#1
8월도 중순인데, 목욕하는 아가 이후로 업데이트가 없어 늘 신경이 쓰인다.
#2
네트워크 사회는 벌써 한 달이 넘었는데, 절반 정도 지났다. 그냥 들고만 다닌다. –;;
#3
쉬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나를 지배한다.
#4
보글보글 된장찌개… 그건 브라운관에만 있는 모습이다.
#5
구조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서 역할들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의식이 더 중요하다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죽만 울리고 있는 것 같아 이 생각 역시 하루에도 몇 번씩 나를 지배한다. (#3 참고)
#6
출근과 출봉… 그런 거 있다.
#7
이제는 내가 아닌 그의 입장에서 생각을 시작하자.
#8
無常… 참 맞는 말인데…
#9
누굴 의식하는 거지?
#10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