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May 2009

이제 어머니의 몸은 가까운 곳에 계시지 않는다

19일이 지났다.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본다는 것이,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마땅한’ 자리인지는 모르겠다. 여전히 그때의 모습이 생생하다. 잠을 자다가도 어머니의 모습이 보이곤 한다. 아마 한 동안 그럴 것이고, 이제는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짧은 장례식을 마치고, 화장을 하고, 한 동안 본가에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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